숭례문은 서울 4대문 중 남쪽에 있다하여 남대문으로 불리고 있으며 1962년 국보 1호로 지정되었다.
숭례문은 한국전쟁 당시 파괴가 되었는 데 1961년 5월이 되어서야 남대문의 해체 보수에 착수하여 1963년 5월 준공하였다.
그 후 서울 도심에 위치하여 주변 개발로 도로 중심에 고립되었다 하여 2006년 중앙통로를 일반인에 개방했다가 2008년 2월 방화로 인해 목조 건물 일부와 석축기반을 남기고 2층 누각이 모두 소실된 참사를 겪었다.
그후 5년 뒤인 2013년에 복구되어 시민에게 공개했다.
컬렉션에 포함된 사진
- 남대문 상량식 1962년 12월 국보1호 남대문의 상량식이 서울시 교육국 주관으로 거행됐다. (내용 출처 : 동아일보, 1962.12.27., 8면)
- 남대문 야경 1972년 5월 8일 촬영된 남대문의 야경이다.
- 남대문 야경 1972년 5월 8일 촬영된 남대문의 야경이다.
- 남대문 중수공사 준공식 남대문 중수공사 준공식이 열려 윤태일 서울시장, 최고회의와 정부요인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전통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내용출처: 경향신문, 1963. 05. 13, 6면)
- 남대문 전경 1963년 5월, 중수공사를 마친 남대문의 전경이다.
- 1975년 남대문 전경 1975년 남대문 전경이다.
- 남대문 및 고종 즉위 40년 기념 비각 단청공사 1973년 국보 1호인 남대문과 세종로에 있는 고종 즉위 40년 기념 거북비의 단청 공사 및 석조물 세척 공사가 끝나 남대문은 3년만에 비각은 6년만에 새로 단장되었다. 남대문은 기와 보수, 코팅 등의 마무리 작업이 남아 있다. (내용출처: 경향신문, 1973.04.19., 8면)
- 남대문 상량식 1962년 12월 국보1호 남대문의 상량식이 서울시 교육국 주관으로 거행됐다. (내용 출처 : 동아일보, 1962.12.27., 8면)
- 4개 간선로변 도시설계 확정공고 1983년 8월 2일 서울시는 2일 도심간선도로변에 대한 도시설계를 확정, 공고했다. 서울시가 도시기능의 현대화와 가로마다 특성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확정한 도시 설계구역은 남대문에서 광화문에 이르는 세종로 및 태평로 광화문 4거리에서 동대문에 이르는 종로 및 시청 앞에서 을지로7가에 이르는 거리이다. 사진은 남대문 주변 재개발 지역이다. (내용 출처 : 경향신문, 1983.08.02., 7면)
- 4개 간선로변 도시설계 확정공고 1983년 8월 2일 서울시는 2일 도심간선도로변에 대한 도시설계를 확정, 공고했다. 서울시가 도시기능의 현대화와 가로마다 특성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확정한 도시 설계구역은 남대문에서 광화문에 이르는 세종로 및 태평로 광화문 4거리에서 동대문에 이르는 종로 및 시청 앞에서 을지로7가에 이르는 거리이다. 사진은 남대문 주변 재개발 지역이다. (내용 출처 : 경향신문, 1983.08.02., 7면)
-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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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컬렉션은 1951년부터 1990년까지 사진기록을 남기는 공보실 사진기록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대별, 지역별 검색은 서울사진아카이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진아카이브 문의
서울사진아카이브 홈페이지로 이동하기02-350-5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