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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보건소

서울시의 보건위생분야의 실무를 크게 담당하였던 보건소는 1961년 당시에는 종로, 중구, 용산, 동대문, 성동, 성북, 서대문, 마포, 영등포보건소 등 9개가 있었다. 보건소 사업은 주로 시민 보건의 예방적 차원에서 사업을 전개하기 시작하여 건강상담, 환자진료, 가족방문, 보건교육사업 및 이에 따른 각종시험 · 검사 등 사업을 실시하였다. 또한 대한결핵협회가 서울시내 국민학생 45.2%가 결핵에 감염되었다고 발표한 1960년대에는 보건소가 결핵환자 치료에도 앞장서기도 하였다.

* 서울행정사(서울시 시사편찬위원회, 1997년)
* 서울육백년사(http://seoul600.seoul.go.kr)

컬렉션에 포함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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