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 의식이 높지 않고 위생 시설이 취약했던 1950~70년대에는 전염병 예방을 위해 전염병을 옮기는 모기나 파리 등 해충을 없애기 위한 방역활동이 대대적으로 펼쳐졌다. 특히 해방 이후 미군과 함께 들어온 DDT(디클로로 디페닐 트리클로로에탄)는 값싸고 살충효과도 뛰어나 즐겨 사용되었는데 1960년대엔 손수레, 차량, 비행기까지 동원되어 무차별 대량 살포하기에 이른다. 지금은 DDT 같은 화학살충 성분의 유해성이 세상에 알려지며 친환경적인 분무 방역이나 천적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 서울행정사(서울시 시사편찬위원회, 1997년)
* 내 손안에 서울(http://mediahub.seoul.go.kr)
* 국가기록원(http://www.archives.go.kr)
컬렉션에 포함된 사진
- 춘계 방역소독 서울시청에서 서울시내에 춘계 방역소독 작업을 했다.
- 만리동, 공중 소독 만리동 일대에 공중 소독을 했다. 서울시는 공군당국의 비행기를 지원받아 서울시내 일대에 '마라치온' 공중살포 작업을 실시했다. (내용출처: 경향신문, 1963.08.02., 7면)
- 방역비상 보건사회부는 김포에서 뇌염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전국의 15개 방역기동반에 대해 비상대기토록 긴급 지시했다. 서울시도 즉시 방역대책을 마련했다. (내용출처: 경향신문, 1968.07.12., 3면)
- 수해 지역 방역 소독 1987년 7월 30일 마포구 수해지역의 방역 소독이 이루어졌다.
- 수해 지역 방역 소독 1987년 7월 30일 마포구 수해지역의 방역 소독이 이루어졌다.
- 새마을 방역봉사대및 기동반 발대식 새마을 방역봉사대 및 보건소 기동반 발대식이 1986년 4월 19일에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 방역비상 보건사회부는 김포에서 뇌염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전국의 15개 방역기동반에 대해 비상대기토록 긴급 지시했다. 서울시도 즉시 방역대책을 마련했다. (내용출처: 경향신문, 1968.07.12., 3면)
- 이동방역본부 시무식 예방접종반, 보건교육반, 소독반, 연막소독반, 불량식품 단속반, 건강진단반으로 편성된 이동방역대책본부가 시청 앞 광장에서 시무식을 가졌다. (내용출처: 매일경제, 1968.04.20., 3면)
- 보건사업부 장마철대비 방역대책 지시 1983년 보건사업부는 장마철을 전후하여 고온다습한 기후로 각종 전염병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 전국 시,도에 재해방역대책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따라서 각 시,도는 침수지역,수재민 수용소 영세민 밀집생활지역을 사전에 파악하여 자체적인 방역활동에 철저를 가하도록 했다. (내용출처: 매일경제, 1983.07.16., 11면)
- 춘계 방역소독 서울시청에서 서울시내에 춘계 방역소독 작업을 했다.
- 방역소독반 출동 1967년 3월 16일부터 서울시내 전역에 방역작업을 펼치기로 하고 서울시청에서 김현옥 서울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고식을 했다. (내용출처: 경향신문, 1967.03.16., 4면)
- 만리동, 공중 소독 만리동 일대에 공중 소독을 했다. 서울시는 공군당국의 비행기를 지원받아 서울시내 일대에 '마라치온' 공중살포 작업을 실시했다. (내용출처: 경향신문, 1963.08.02., 8면)
- 춘계 방역소독 서울시청에서 서울시내에 춘계 방역소독 작업을 했다.
- 보건사업부 장마철대비 방역대책 지시 1983년 보건사업부는 장마철을 전후하여 고온다습한 기후로 각종 전염병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 전국 시,도에 재해방역대책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따라서 각 시,도는 침수지역, 수재민 수용소 영세민 밀집생활지역을 사전에 파악하여 자체적인 방역활동에 철저를 가하도록 했다. (내용출처: 매일경제, 1983.07.16., 11면)
- 춘계 방역소독 서울시청에서 서울시내에 춘계 방역소독 작업을 했다.
- 공중 화장실 소독 뚝섬 공중화장실을 소독하는 모습이다.
- 이동방역본부 시무식 예방접종반, 보건교육반, 소독반, 연막소독반, 불량식품 단속반, 건강진단반으로 편성된 이동방역대책본부가 시청 앞 광장에서 시무식을 가졌다. (내용출처: 매일경제, 1968.04.20., 3면)
- 서울시 여름철 특별 방역 1981년 서울시는 남부지방에서 뇌염모기가 발견되고 동남아 지역에서 콜레라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여름철 특별방역기간을 정하고 비상 방역체제에 들어갔다. (내용출처: 경향신문, 1981.7.24., 11면)
- 서울시 여름철 특별 방역 1981년 서울시는 남부지방에서 뇌염모기가 발견되고 동남아 지역에서 콜레라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여름철 특별방역기간을 정하고 비상 방역체제에 들어갔다. (내용출처: 경향신문, 1981.7.24., 11면)
- 흰불나방 소독작업 서울시는 흰불나방, 송충 등 각종 해충으로 인한 가로수, 공원수, 임야수 등의 피해를 막기 위해, 1963년 6월 15일부터 20일간 대대적인 해충구제작업을 실시했다. 시 당국은 연 5,400여 명의 인부와 자동분무기 20대, 수동분무기 70대를 동원, 19만 9천 여 그루에 디프레텍스를 살포하는 한편 각 구청 별로 인공포살도 실시했다 (내용출처: 동아일보, 1963. 06. 15, 8면)
- 보건사업부 장마철대비 방역대책 지시 1983년 보건사업부는 장마철을 전후하여 고온다습한 기후로 각종 전염병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 전국 시,도에 재해방역대책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따라서 각 시,도는 침수지역,수재민 수용소 영세민 밀집생활지역을 사전에 파악하여 자체적인 방역활동에 철저를 가하도록 했다. (내용출처: 매일경제, 1983.07.16., 11면)
- 서울시 변두리지역 연막소독 서울시 방역당국은 지난3년동안 뇌염이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시내 150개 지역에 대해 약품소독 작업을 실시했다. (내용출처: 경향신문, 1965.08.19., 3면)
- 방역소독반 제16회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서울시는 대한의사협회 서울지부와 대한약사회 서울지부의 협조를 얻어 난민촌을 순회하며 방역 및 진료사업을 했다. (내용출처: 경향신문, 1967.04.06., 7면)
- 수해 지역 방역 소독 1987년 7월 30일 마포구 수해지역의 방역 소독이 이루어졌다.
- 흰불나방 소독작업 서울시는 흰불나방, 송충 등 각종 해충으로 인한 가로수, 공원수, 임야수 등의 피해를 막기 위해, 1963년 6월 15일부터 20일간 대대적인 해충구제작업을 실시했다. 시 당국은 연 5,400여 명의 인부와 자동분무기 20대, 수동분무기 70대를 동원, 19만 9천 여 그루에 디프레텍스를 살포하는 한편 각 구청 별로 인공포살도 실시했다 (내용출처: 동아일보, 1963. 06. 1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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