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1970년대 서울시는 부정불량식품의 색출과 함께 식품접객업소의 혼분식 장려운동을 강력히 추진했다. 1969년 서울시는 식생활 개선의 달을 정해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반음식점에서 쌀을 원료로 한 음식의 판매를 금지시키거나 1979년 서울시내 모든 한정식점에 표준식단제를 부활시켜 10% 이상 혼식으로 공기밥에 반찬 5가지로 제한하여 추가 주문시 별도로 계산토록 소비절약을 추진하는 일도 있었다.
컬렉션에 포함된 사진
- 압수 불량음료 소각 서울시는 압수한 불량음료들을 소각했다.
- 혼분식 관련 회의 1973년 서울시청 회의실에서 혼분식 관련 회의 하는 모습이다.
- 불량음료수 단속 서울시경은 장마철에 나도는 전염병 방역의 일환으로 불량음료수 및 빙과 판매행위, 부정식육 판매등을 일제 단속했다. (내용출처: 경향신문, 1965.07.30., 4면)
- 부정·불량식품 전시 서울시는 하절기 유해식품 특별단속기간을 맞아 적발된 부정·불량식품 전시상품들을 전시하였다.
- 부정·불량식품 전시 서울시는 하절기 유해식품 특별단속기간을 맞아 적발된 부정·불량식품 전시상품들을 전시하였다.
- 혼분식 실천대회 1973년 삼일당에서 열린 혼분식 실천대회 모습이다. 대한요식업 협회, 대한숙박업 협회 등 관계기관 직원 3천여 명이 참석한 이날 대회에서는 서울시내에서 가장 혼분식 이행이 잘되고 있는 한일관 등 11개 업소를 표창하였다. (내용출처: 매일경제, 1973.03.30, 7면)
- 부정·불량식품 전시 서울시는 하절기 유해식품 특별단속기간을 맞아 적발된 부정·불량식품 전시상품들을 전시하였다.
- 분식 조리법 및 식생활 개선 강습회 1972년 3월 26일 농림부와 서울특별시 주최로 YMCA에서 분식 조리법 및 식생활 개선 강습회가 열렸다.
- 혼,분식 실천 궐기대회 전국 요식업자들은 17일 시민회관에서 혼식.분식 실천 궐기대회를 갖고 정부의 혼식정책실천에 선봉이 되자고 다짐했다. (내용출처: 매일경제, 1969.01.17.,3면)
- 혼분식 샘플 1973년 양택식 서울시장이 서울시청 상황실에서 혼분식 샘플을 보는 모습이다.
- 혼분식 샘플 1973년 양택식 서울시장이 서울시청 상황실에서 혼분식 샘플을 보는 모습이다.
- 서대문보건소 불량식품 단속 서대문 보건소는 각종 부정식품 및 음료수 등을 단속, 적발해 폐기처분했다. (내용출처: 경향신문, 1965.03.06., 8면)
- 불량음료수 단속 서울시경은 장마철에 나도는 전염병 방역의 일환으로 불량음료수 및 빙과 판매행위, 부정식육 판매등을 일제 단속했다. (내용출처: 경향신문, 1965.07.30., 4면)
- 서대문보건소 불량식품 단속 서대문 보건소는 각종 부정식품 및 음료수 등을 단속, 적발해 폐기처분했다. (내용출처: 경향신문, 1965.03.06., 8면)
- 분식 조리법 및 식생활 개선 강습회 1972년 3월 26일 농림부와 서울특별시 주최로 YMCA에서 분식 조리법 및 식생활 개선 강습회가 열렸다.
-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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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컬렉션은 1951년부터 1990년까지 사진기록을 남기는 공보실 사진기록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대별, 지역별 검색은 서울사진아카이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진아카이브 문의
서울사진아카이브 홈페이지로 이동하기02-350-5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