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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서울 4대문 안의 한복판을 서에서 동으로 흐르는 청계천은 일제강점기 이래 전면 복개되면서 사실상 하천의 기능을 상실하였었다. 청계천 복개공사는 일제강점기나 1955년 일부 이루어졌지만 복개공사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진 것은 1958년부터 1978년까지 구간을 나눠서 진행되었다. 그리고 서울시는 아현고가도로 건설의 경험을 살려 1967년 청계고가도로(당시 3.1도로)를 착공하여 1971년에 완공하였다. 공사 당시 청계천 주변의 판잣집들은 복개과정에서 철거되고, 그 자리에는 맨션이나 상점가가 건설되었다. 이 과정에서 청계천 주변에 살던 많은 사람들은 봉천동, 신림동, 상계동, 광주대단지(지금의 성남시) 등으로 강제로 이주당했다. 1990년대 들어 청계천 복개 구조물과 청계고가도로의 안전문제가 대두되자 서울시는 2003년 청계고가도로 철거를 시작으로 청계천 복원사업을 대대적으로 진행하였고, 2005년 시민들에게 청계천을 공개하였다.

* 서울행정사(서울시 시사편찬위원회, 1997년)
* 서울육백년사(http://seoul600.seoul.go.kr)

컬렉션에 포함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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