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전반기 까지는 일제시대에 축조된 제방이 한강의 수해대비 역할을 했다. 그러던 것이 1963년 행정구역 확장과 함께 1968년 한강개발 3개년 계획에 의해 제방건설과 강변도로 건설이 이루어 졌다. 그 이전까지 한강변은 주택이 침수되는 등의 피해가 빈번했다. 특히, 1959년 태풍 사라와 1972년 태풍 베티에 의해 수많은 이재민과 사상자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사업비 22조원의 4대강 사업의 목적중 하나도 수해방지에 있다.
* 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 (http://hangang.seoul.go.kr/)
* 서울행정사(서울시 시사편찬위원회, 1997년)
* 위키백과(https://ko.wikipedia.org)
컬렉션에 포함된 사진
- 한강변 침수지구 마포와 여의도 간 한강을 사이에 두고 여의도 북방에 있는 영등포 5동 관내 여의도등은 폭우로 한강물이 불어 1964년 8월 9일부터 11일까지 고립됐다. (내용 출처 : 경향신문, 1964.08.11., 3면)
- 한강변 침수지구 마포와 여의도 간 한강을 사이에 두고 여의도 북방에 있는 영등포 5동 관내 여의도등은 폭우로 한강물이 불어 1964년 8월 9일부터 11일까지 고립됐다. (내용 출처 : 경향신문, 1964.08.11., 3면)
- 수해 지역 촬영 구로구 영등포 일대의 수해 상황 및 수해 복구 현장의 모습이다.
- 구자춘 서울시장, 수해 지구 시찰 1978년 구자춘 서울시장은 집중호우로 수해 피해를 입은 지역을 시찰했다.
- 1981년 잠수교 침수 긴급 복구 1981년 6월21일부터 한강상류지방에 내린 비로 한강수위가 높아져 잠수교가 침수됐다. 이에 서울시 공무원들은 잠수교에 파견돼 긴급 복구 작업을 시행했다. (내용출처: 동아일보, 1981.06.22., 11면)
- 구자춘 서울시장, 수해 지구 시찰 1978년 구자춘 서울시장은 집중호우로 수해 피해를 입은 지역을 시찰했다.
- 수해 지역 촬영 구로구 영등포 일대의 수해 상황 및 수해 복구 현장의 모습이다.
- 구자춘 서울시장, 잠수교 침수 현장 시찰 1976년 중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한강물이 크게 불어 잠수교가 개통이후 처음으로 침수되자 경찰은 잠수교의 차량통행을 금지시켰다. 구자춘 서울시장은 잠수교 침수 현장을 시찰하여 상황을 확인하였다. (내용출처: 경향신문, 1976.08.14., 1면)
- 구자춘 서울시장, 잠수교 침수 현장 시찰 1976년 중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한강물이 크게 불어 잠수교가 개통이후 처음으로 침수되자 경찰은 잠수교의 차량통행을 금지시켰다. 구자춘 서울시장은 잠수교 침수 현장을 시찰하여 상황을 확인하였다. (내용출처: 경향신문, 1976.08.14., 1면)
- 1981년 잠수교 침수 긴급 복구 1981년 6월21일부터 한강상류지방에 내린 비로 한강수위가 높아져 잠수교가 침수됐다. 이에 서울시 공무원들은 잠수교에 파견돼 긴급 복구 작업을 시행했다. (내용출처: 동아일보, 1981.06.22., 11면)
- 1981년 잠수교 침수 긴급 복구 1981년 6월21일부터 한강상류지방에 내린 비로 한강수위가 높아져 잠수교가 침수됐다. 이에 서울시 공무원들은 잠수교에 파견돼 긴급 복구 작업을 시행했다. (내용출처: 동아일보, 1981.06.22., 11면)
- 구자춘 서울시장, 수해 지구 시찰 1978년 구자춘 서울시장은 집중호우로 수해 피해를 입은 지역을 시찰했다.
- 구자춘 서울시장, 잠수교 침수 현장 시찰 1976년 중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한강물이 크게 불어 잠수교가 개통이후 처음으로 침수되자 경찰은 잠수교의 차량통행을 금지시켰다. 구자춘 서울시장은 잠수교 침수 현장을 시찰하여 상황을 확인하였다. (내용출처: 경향신문, 1976.08.14., 1면)
- 수해 지역 촬영 구로구 영등포 일대의 수해 상황 및 수해 복구 현장의 모습이다.
- 구자춘 서울시장, 잠수교 침수 현장 시찰 1976년 중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한강물이 크게 불어 잠수교가 개통이후 처음으로 침수되자 경찰은 잠수교의 차량통행을 금지시켰다. 구자춘 서울시장은 잠수교 침수 현장을 시찰하여 상황을 확인하였다. (내용출처: 경향신문, 1976.08.14., 1면)
- 수해 지역 촬영 구로구 영등포 일대의 수해 상황 및 수해 복구 현장의 모습이다.
- 구자춘 서울시장, 잠수교 침수 현장 시찰 1976년 중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한강물이 크게 불어 잠수교가 개통이후 처음으로 침수되자 경찰은 잠수교의 차량통행을 금지시켰다. 구자춘 서울시장은 잠수교 침수 현장을 시찰하여 상황을 확인하였다. (내용출처: 경향신문, 1976.08.14., 1면)
- 구자춘 서울시장, 잠수교 침수 현장 시찰 1976년 중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한강물이 크게 불어 잠수교가 개통이후 처음으로 침수되자 경찰은 잠수교의 차량통행을 금지시켰다. 구자춘 서울시장은 잠수교 침수 현장을 시찰하여 상황을 확인하였다. (내용출처: 경향신문, 1976.08.14., 1면)
- 수해 지역 촬영 구로구 영등포 일대의 수해 상황 및 수해 복구 현장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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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1년 잠수교 침수 긴급 복구 1981년 6월21일부터 한강상류지방에 내린 비로 한강수위가 높아져 잠수교가 침수됐다. 이에 서울시 공무원들은 잠수교에 파견돼 긴급 복구 작업을 시행했다. (내용출처: 동아일보, 1981.06.22., 11면)
- 구자춘 서울시장, 수해 지구 시찰 1978년 구자춘 서울시장은 집중호우로 수해 피해를 입은 지역을 시찰했다.
- 구자춘 서울시장, 수해 지구 시찰 1978년 구자춘 서울시장은 집중호우로 수해 피해를 입은 지역을 시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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