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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수해

1960년대 전반기 까지는 일제시대에 축조된 제방이 한강의 수해대비 역할을 했다. 그러던 것이 1963년 행정구역 확장과 함께 1968년 한강개발 3개년 계획에 의해 제방건설과 강변도로 건설이 이루어 졌다. 그 이전까지 한강변은 주택이 침수되는 등의 피해가 빈번했다. 특히, 1959년 태풍 사라와 1972년 태풍 베티에 의해 수많은 이재민과 사상자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사업비 22조원의 4대강 사업의 목적중 하나도 수해방지에 있다.

* 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 (http://hangang.seoul.go.kr/)
* 서울행정사(서울시 시사편찬위원회, 1997년)
* 위키백과(https://ko.wikip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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