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후 서울이 수복되고, 월남 인구의 서울 집중으로 교통수요가 늘어 서울시에서는 교통난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1966년 서울시가 직접 운영하는 시영버스를 운행하였다. 초기에 시영버스는 전차가 운행되지 아니하는 구간에 운행되어 전차에 의존하던 도시 교통이 전차와 시내버스의 2원체제로 변화했다. 1974년 9월 서울시영버스 전량을 공매하면서 시영버스 운행의 막은 내렸다. 버스는 1960년대 이전까지 군용 쓰리쿼터나 20인승의 마이크로 버스가 주였으며 60년대에도 상당수가 9인승 소형버스인 합승이 많았다. 하지만 교통 수요 증가로 38인승으로 개편되면서 버스는 본격적으로 시내 교통을 분담했다.
컬렉션에 포함된 사진
- 시내버스 종점 1962년 12월 시내버스의 종점이다.
- 금호동 시내버스 개통식 성동구 금호동을 지나다니는 시내버스 신규 노선 개통식이 열려 임흥순 서울시장이 시승했다.
- 상봉 버스터미널 상봉 버스터미널 모습이다
- 서울 상봉시외버스터미널 준공 1985년 서울 상봉시외버스터미널이 준공, 영업에 들어간다. (내용출처: 경향신문, 1985.08.01.,6면)
- 버스정류장 표식판 건설된 버스 정류장 표식판의 모습이다.
- 서울시 노후버스 교체 서울시는 1970년 9월 30일 노후한 버스를 교체하였다. (내용출처: 동아일보, 1970. 9. 30., 8면)
- 시내버스 색채 견본 시내버스 색채 견본을 촬영한 사진이다.
- 버스 정류장 줄 서기 1984년 서울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시민들이 차례로 줄을 서 130번 버스에 탑승하고 있는 모습이다.
- 윤태일 서울시장, 버스 배차 감독원 격려 윤태일 서울시장과 버스 배차 감독원들의 모습이다.
- 버스 및 정류장 1962년 2월 버스와 버스정류장의 모습이다.
- 강남 종합버스터미널 1차 준공식 강남 종합버스터미널 버스정류장 1차 공사분이 준공되어 구자춘 서울시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하였다. 당초 이 버스정류장은 종합터미널로 서울을 드나드는 모든 고속버스와 시외버스의 출발과 도착지점으로 할 계획이었으나 운수업계의 반대로 우선 인천 강화 노선을 제외한 모든 시외버스와 고속버스의 정류장으로 사용했다. (내용출처: 경향신문, 1976.09.01., 8면)
- 강남 종합버스터미널 1차 준공식 강남 종합버스터미널 버스정류장 1차 공사분이 준공되어 구자춘 서울시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하였다. 당초 이 버스정류장은 종합터미널로 서울을 드나드는 모든 고속버스와 시외버스의 출발과 도착지점으로 할 계획이었으나 운수업계의 반대로 우선 인천 강화 노선을 제외한 모든 시외버스와 고속버스의 정류장으로 사용했다. (내용출처: 경향신문, 1976.09.01., 8면)
- 서울시내버스와 택시 1963년 11월 서울시내버스와 택시들의 모습이다.
- 강남 종합버스터미널 기공식 강남구 반포동에서 강남 종합버스터미널 기공식이 열려 구자춘 서울시장이 참석하였다. 1980년에 완공된 강남 종합버스터미널은 12층 규모의 터미널 빌딩 2개동과 고속버스 1천대, 시외버스 9백60대를 한꺼번에 주차할 수 있는 시설등을 갖추었다. (내용출처: 경향신문, 1976.04.08., 7면)
- 서울 강남 고속버스 터미널 기공식 1978년 구자춘 서울시장은 강남구 반포동에서 열린 서울 강남 고속버스 터미널 기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착공된 고속버스 터미널 본 건물은 부지 2만 8천평에 지하 1층, 지상 8층이며 1980년 11월 완공이다. (내용출처: 동아일보, 1978.11.23., 7면)
- 상계동 시영버스 개통 1967년 3월 서울시에 50대의 시영버스 운행으로 인해 상계동에 버스가 개통되어 김현옥 서울시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가졌다. (내용출처: 경향신문, 1967.03.11., 7면)
- 강남 종합버스터미널 1차 준공식 강남 종합버스터미널 버스정류장 1차 공사분이 준공되어 구자춘 서울시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하였다. 당초 이 버스정류장은 종합터미널로 서울을 드나드는 모든 고속버스와 시외버스의 출발과 도착지점으로 할 계획이었으나 운수업계의 반대로 우선 인천 강화 노선을 제외한 모든 시외버스와 고속버스의 정류장으로 사용했다. (내용출처: 경향신문, 1976.09.01., 8면)
- 강남 종합버스터미널 1차 준공식 강남 종합버스터미널 버스정류장 1차 공사분이 준공되어 구자춘 서울시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하였다. 당초 이 버스정류장은 종합터미널로 서울을 드나드는 모든 고속버스와 시외버스의 출발과 도착지점으로 할 계획이었으나 운수업계의 반대로 우선 인천 강화 노선을 제외한 모든 시외버스와 고속버스의 정류장으로 사용했다. (내용출처: 경향신문, 1976.09.01., 8면)
- 서울시영버스 내부구조 변경 시영버스 내부 구조를 변경한 모습이다. 서울시는 변두리 영세민들이 채소와 농작물을 갖고 승차할 수 있도록 시영버스 2대의 내부를 개조해 1968년 9월 10일부터 시청 앞~원지동, 을지로5가~신장리 의 2개 노선에 각각 1대씩 운행했다. (내용출처: 매일경제, 1968.09.10., 7면)
- 시영버스 운행개시 1967년 3월 13일부터 운행하게 된 시영버스 창업식이 11일 김현옥 서울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청 후정에서 열렸다. (내용출처: 매일경제, 1967.03.11., 3면)
- 강남 종합버스터미널 1차 준공식 강남 종합버스터미널 버스정류장 1차 공사분이 준공되어 구자춘 서울시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하였다. 당초 이 버스정류장은 종합터미널로 서울을 드나드는 모든 고속버스와 시외버스의 출발과 도착지점으로 할 계획이었으나 운수업계의 반대로 우선 인천 강화 노선을 제외한 모든 시외버스와 고속버스의 정류장으로 사용했다. (내용출처: 경향신문, 1976.09.01., 8면)
- 금호동 시내버스 개통식 성동구 금호동을 지나다니는 시내버스 신규 노선 개통식이 열려 임흥순 서울시장이 시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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