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기록원 인터뷰 시리즈(SMA INTERVIEW SERIES)의 두 번째 시리즈 「서울을 기록하는 사람들」을 공개합니다. 「Archives&Jobs」가 기록을 매개로 프로페셔널한 직업의 세계를 들여다보았다면, 「서울을 기록하는 사람들」은 열정적인 아마추어들이 기록하는 서울을 조망하는 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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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서울수집', '서울은 이상한 도시', '아마추어 서울' 3팀을 소개합니다.
[서울수집]
서울에 관련된 모든 것들을 관찰, 탐구, 기록하고, ‘사라지는, 사라질 것’들의 풍경을 담는 서울 수집가입니다. 서울의 주요 재개발 지역을 탐구하고, 사진과 글로 현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최근 재건축으로 철거되는 현장을 풍경으로 기록한 책 『철거풍경』을 발간하였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seoul_soo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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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이상한 도시]
서울의 건축과 도시공간에 대한 현장 탐구와 아카이빙이 주요 콘텐츠인 유튜브 채널입니다.
이상한 도시, 이상한 건축, 월세 아니면 전세 등의 시리즈와 최근 서울수집과 협업한 철거풍경 영상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_0QR3izQV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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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서울]
지도를 매개로 서울시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아카이브 프로젝트 그룹입니다.
서울의 옛 동네를 지도를 통해 재조명해왔으며, 지도를 매개로 한 전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http://amateur-seoul.com/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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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서울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다양하게 기록하는 ‘서울의 기록 덕후‘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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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MPNT × DOMI Facto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