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기록하는 사람들> 시즌2 첫번째 주인공은 도시공감협동조합 건축사사무소의 이준형 소장님입니다.
후암동에서 5년째 ‘후암주방’, ‘후암거실’ 등 동네 공유 공간 기획과 마을아카이빙 활동을 해오고 있는 팀입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후암동 아카이빙 프로젝트 ‘후암가록’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후암동의 오래된 집과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과 이야기를 어떻게 담아내는지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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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하고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연결고리를 만들어주는 것이 아카이빙 작업이라고 생각이 든다.” by 이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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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암가록 쇼룸에서 후암가록 상설전시를 하고 있으니 방문해보시길 권합니다.
- 주소 : 서울시 용산구 후암로23길 32
- 운영시간 : 10:00 ~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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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MPNT×DOMI Facto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