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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청 직원, 수색 천막공민학교에 성품 전달, 1961-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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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대문구청 직원, 수색 천막공민학교에 성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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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대문구청 직원, 수색 천막공민학교에 성품 전달
    • 기록유형
      사진그림류
    • 일자
      [생산]   1961-06-19 ~ 1961-06-19
    • 기술
      서대문구청 직원들이 수색 천막 공민학교 학생들에게 성금과 함께 연필과 학습장 등의 학용품을 전달했다. 판잣집 철거로 수색으로 옮겨온 학생들이 천막학교에서 공부했다. (내용 출처 : 경향신문, 1961.06.20., 2면)
    • 정리체계
      원문파일의 관리번호 순으로 정리되어 있음 (최대 100개로 구성됨)
    • 공통주기
      키워드 : 수색,공민학교,서대문구청 직원,성금품,천막학교,판잣집
    • 연관정보
      [주제] 공민학교, 1949~
      [업무기능] 초중등교육,
      [공간/지역]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주제] 학교,
    • 수집/이관 기관
      서울특별시 대변인 언론담당관, 2003~2010
    • 보존유형
      준영구
    • 접근조건
      접근유형
      공개
    • 이용조건
      이용유형
      제한없음
      이용주기
      원본인 네거티브필름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현 소장처인 서울역사박물관과 협의할 필요 있음
    • 검색도구
      온라인서비스 플랫폼인 서울사진아카이브에서 주제별, 시기별, 컬렉션별 상세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음(https://archives.seoul.go.kr/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