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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협회, 서울시청 이웃돕기 성미 전달, 1972-06-29
    • 기록유형
      사진그림류
    • 일자
      [생산]   1972-06-29 ~ 1972-06-29
    • 기술
      1972년 6월 29일 서울지검은 가짜 이명래고약을 만들어 팔아온 엄양순 씨 등 4명을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내용출처: 경향신문, 1972. 06. 29, 7면)
    • 정리체계
      원문파일의 관리번호 순으로 정리되어 있음 (최대 100개로 구성됨)
    • 공통주기
      키워드 : 극장협회장,서울시청,새마을사업,이웃돕기,성미
    • 연관정보
    • 수집/이관 기관
    • 보존유형
      준영구
    • 접근조건
      접근유형
      공개
    • 이용조건
      이용유형
      제한없음
      이용주기
      원본인 네거티브필름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현 소장처인 서울역사박물관과 협의할 필요 있음
    • 검색도구
      온라인서비스 플랫폼인 서울사진아카이브에서 주제별, 시기별, 컬렉션별 상세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음(https://archives.seoul.go.kr/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