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기록원 검색

목록으로 돌아가기
베일리 부부, 서울시청 방문, 1973-08-03
    • 기록유형
      사진그림류
    • 일자
      [생산]   1973-08-03 ~ 1973-08-03
    • 기술
      1973년 모리스 베일리 부부가 서울시청을 방문하여 양택식 서울시장에게 명예 서울시민증과 행운의 열쇠를 받았다. 영국인인 모리스 베일리 부부는 118일동안 태평양에서 표류 중 우리나라 어선 월미호에 의해 구조되어 호놀룰루에서 요양을 하고 방문하였다. (내용출처: 매일경제, 1973.08.03, 7면)
    • 정리체계
      원문파일의 관리번호 순으로 정리되어 있음 (최대 100개로 구성됨)
    • 공통주기
      키워드 : 태평양,표류,어선,모리스 베일리,내한,방문,양택식,명예 서울시민증,행운의 열쇠
    • 연관정보
    • 수집/이관 기관
    • 보존유형
      준영구
    • 접근조건
      접근유형
      공개
    • 이용조건
      이용유형
      제한없음
      이용주기
      원본인 네거티브필름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현 소장처인 서울역사박물관과 협의할 필요 있음
    • 검색도구
      온라인서비스 플랫폼인 서울사진아카이브에서 주제별, 시기별, 컬렉션별 상세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음(https://archives.seoul.go.kr/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