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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관내동 통일로변 취락 시범단지 준공식, 1979-08-14
    • 기록유형
      사진그림류
    • 일자
      [생산]   1979-08-14 ~ 1979-08-14
    • 기술
      1979년 정상천 서울시장은 서대문구 진관내동 통일로변 취락단지 신흥주택 219채 준공식에 참석했다. 이 신흥주택들은 서울시가 구파발-시계 사이 통일로변 5만4천여평에 산재한 무허가 건물 등 불량건물 2백19채를 모두 철거하고 진관내동 1만6천5백평의 취락 이주단지를 조성, 이곳에다 옮겨 신축한 것으로 도로·상하수도·공원 등 공공시설이 구비된 시범 취락단지이다. (내용출처: 동아일보, 1979.08.14., 7면)
    • 정리체계
      원문파일의 관리번호 순으로 정리되어 있음 (최대 100개로 구성됨)
    • 공통주기
      키워드 : 정상천,취락단지,통일로변,서대문구,준공식,주택,진관내동
    • 연관정보
    • 수집/이관 기관
    • 보존유형
      준영구
    • 접근조건
      접근유형
      공개
    • 이용조건
      이용유형
      제한없음
      이용주기
      원본인 네거티브필름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현 소장처인 서울역사박물관과 협의할 필요 있음
    • 검색도구
      온라인서비스 플랫폼인 서울사진아카이브에서 주제별, 시기별, 컬렉션별 상세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음(https://archives.seoul.go.kr/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