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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신체장애근로자를 위한 복지시설 개관, 1982-12-17
    • 기록유형
      사진그림류
    • 일자
      [생산]   1982-12-17 ~ 1982-12-17
    • 기술
      1982년 의지할곳 없는 노인, 신체장애자 근로자들의 복지시설이 준공돼 17일 모두 문을 열었다. 서울 시립 양로원과 장애자 복지관은 강동구 명일동에, 근로자 종합복지관은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에 각각 건립됐다. (내용출처: 매일경제, 1982.12.17., 11면)
    • 정리체계
      원문파일의 관리번호 순으로 정리되어 있음 (최대 100개로 구성됨)
    • 공통주기
      키워드 : 장애자,근로자,복지시설,종합복지관
    • 연관정보
    • 수집/이관 기관
    • 보존유형
      준영구
    • 접근조건
      접근유형
      공개
    • 이용조건
      이용유형
      제한없음
      이용주기
      원본인 네거티브필름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현 소장처인 서울역사박물관과 협의할 필요 있음
    • 검색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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