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남대문)
숭례문은 서울 4대문 중 남쪽에 있다하여 남대문으로 불리고 있으며 1962년 국보 1호로 지정되었다.
숭례문은 한국전쟁 당시 파괴가 되었는 데 1961년 5월이 되어서야 남대문의 해체 보수에 착수하여 1963년 5월 준공하였다.
그 후 서울 도심에 위치하여 주변 개발로 도로 중심에 고립되었다 하여 2006년 중앙통로를 일반인에 개방했다가 2008년 2월 방화로 인해 목조 건물 일부와 석축기반을 남기고 2층 누각이 모두 소실된 참사를 겪었다.
그후 5년 뒤인 2013년에 복구되어 시민에게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