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디지털 전시 _ 용산,금단의 땅을 전傳하다.
조선시대에 기록된 옛 지도를 보면, 인왕산 무악재로부터 뻗은 산 자락 끝에서 옛 용산의 지명을 확인할 수 있다. 조선시대 사람들은 한강과 남산, 그리고 만초천과 같은 자연경관에 둘러싸인 용산을 생활의 터전으로 삼아왔다.
용산은 조선의 수도인 한성과 전국을 이어주는 주요 결절점으로서 사람이 모이는 곳이자 물류의 중심지 였으며, 전쟁 때는 전략 요충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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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황포돛단배가 떠 있는 용산나루(1892)
- 소장 : 사진으로보는서울
- 구분 : 사진
- 포맷 :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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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한말 용산의 모습
- 소장 : 사진으로보는서울
- 구분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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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용산역(1900)
- 소장 : 사진으로보는서울
- 구분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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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용산 포구에 하역된 목재
- 소장 : 서울시립대학교박물관
- 구분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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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석재운반 확대
- 소장 : 서울시립대학교박물관
- 구분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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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겨울 빨래(용산의 한강변)
- 소장 : 사진으로보는서울
- 구분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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