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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종합 심문보고서: 마츠우라 요키치(Matsuura, Yokichi), 194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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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유형
      일반문서류
    • 일자
      [생산]   1945-03-03 ~ 1945-03-03
    • 기술
      이 문서는 합동심문센터(Combined Services Detailed Interrogation Centre, CSDIC) 인도 지부가 생산한 1945년 3월 3일자 보고서로 일본군 포로 마츠우라 요키치(Matstuura Yokichi)를 심문한 내용이다. 마츠우라 요키치는 일본군 55사단 소속으로 1937년부터 중국에 있다가 일본으로 돌아가 1940년 결혼했으며, 1941년 9월 재소집되어 1943년 12월 20일 인도에서 연합군의 포로가 되었다. 그에 따르면 일본군은 성병감염율이 낮았고, 위안소(house of prostitution)를 방문할 때, 피임도구를 중대 사령부로부터 지원받았고, 소독약 사용의 의무가 있었다고 한다. 그는 또한 버마에서 조선인 ‘위안부’들만이 유일한 오락거리였다고 진술하면서, 보통 장교들을 위한 위안소가 따로 마련되었지만, 아카브(Akyab)에서는 장교용 위안소가 별도로 존재하지 않았다고 진술하고 있다. 그에 따르면 이 지역 위안소의 출입시간은 10시부터 16시까지였다.
    • 기여자
    • 연관정보
    • 수집/이관 기관
    • 언어
      영어
    • 보존유형
      영구
    • 재분류 예정시기
      1985-03-03
    • 접근조건
      접근유형
      공개
      접근주기
      제한없음
    • 이용조건
      이용유형
      제한없음
      이용주기
      복제 가능하나 학술적 이용에 한정되며 허락없이 발간 불가 (자세한 이용조건은 서울기록원에 문의)
    • 검색도구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 National Archives and Records Administration) RG 226 Entry A1 139 Box 109
    • 참조번호
      () S300/06/2101
      (입수번호) ARR-20210405-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