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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군 야전사령부 G-2 보고서 91호, 1944-09-00
UbiReport Viewer
    • 기록유형
      일반문서류
    • 일자
      [생산]   1944-09-00 ~ 1944-09-00
    • 기술
      이 문서는 Y군 야전사령부의 G-2가 1944년 9월에 작성한 보고서로, 9월 8일부터 9월 9일까지 미중연합군에 보고된 내용이 요약된 것이다. 문서에 따르면 텅충(Tengchung)에 기존의 1,500명 중 200명의 전투병력과 300명의 부상자가 남아 있으며, 이들을 대위가 인솔하고 있고, 60명의 민간인과 30명의 조선인 "위안부"가 일본군과 같이 머무르고 있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보고된 바에 따르면 해당 정보를 제공한 포로들의 우두머리가 조선인 병참 담당임을 밝히고 있으며, 3대대장인 대위가 옥쇄(자살공격)를 준비하고 있음을 밝히고 있다.
    • 기여자
    • 연관정보
    • 수집/이관 기관
    • 언어
      영어
    • 보존유형
      준영구
    • 접근조건
      접근유형
      공개
    • 이용조건
      이용유형
      제한없음
      이용주기
      복제 가능하나 학술적 이용에 한정되며 허락없이 발간 불가 (자세한 이용조건은 서울기록원에 문의)
    • 검색도구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 National Archives and Records Administration) RG 493 Entry UD-UP 513 Box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