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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극동육군 심문보고서 128호, 1944-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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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유형
      일반문서류
    • 일자
      [생산]   1944-07-26
    • 기술
      이 문서는 미극동육군(Untited States Army Force in the Far East, USAFFE)이 필리핀 게릴라로 활동했던 미국인 탈봇(Mathan William Talbot)을 심문해 작성한 보고서다. 일본군은 1941년 12월 필리핀에 위치한 미군의 주요 항공기지를 공습하고 필리핀에 상륙했다. 그 과정에서 무차별 살인과 성폭력을 저질렀고, 점령 이후에 필리핀 전역에 위안소를 설치했다. 보고서에는 1944년 4월, 마닐라에서 성병이 심각한 문제가 되자 일본인들은 많은 ‘위안소’들을 세워서 일본인과 필리핀 ‘위안부’들을 두었으며, 이 ‘위안소’ 중 일부는 일본군 병사 전용이었다는 진술이 담겨있다.
    • 기여자
    • 연관정보
    • 수집/이관 기관
    • 언어
      영어
    • 보존유형
      준영구
    • 접근조건
      접근유형
      공개
    • 이용조건
      이용유형
      제한없음
      이용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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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색도구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 National Archives and Records Administration) RG 496 Entry UD-UP 441 Box 2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