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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기록원 기록연구사, 학예연구사 4명 발령
2018-04-23
서울기록원
조회수 : 494
오늘(4/23) 기록연구사 두 분과 학예연구사 두 분이 서울기록원으로 발령받아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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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연구사
우혜린, 박지현
학예연구사
고아름, 김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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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에 단 비를 만난 것 같습니다.
1월초 조직이 신설될 당시 7명으로 시작해서 어느덧 정원을 거의 채우게 되었습니다.
서울기록원이 완전체가 될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새로 오신 연구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함께 서울기록원의 희망찬 미래를 그려가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