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방송(TBS) 시청각기록물 이관 준비
2019-04-08
서울기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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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기록원과 서울특별시 기록관, 교통방송(TBS)은 4월에서 9월까지 시청각기록물 이관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록관이 소장한 9,000여점의 사진과 영상자료, 교통방송의 24,000여점의 비디오 테이프가 대상입니다.
서울기록원은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디지털 변환을 추진하고 저작권, 초상권 등의 법적 확인을 거쳐 디지털 아카이브로 서비스할 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중요기록물의 안전한 보존을 위한 시청각기록물 이관 계획>
http://opengov.seoul.go.kr/sanction/17467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