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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법무감실 기록
    • 관리번호
      FI119977
    • 참조번호
      RG7-SR8-FI119977
    • 기술계층
      파일 아이콘

      기록철(File) <-

      미 육군법무감실 기록

    • 부제목
      RG 153: Records of the Office of the Judge Advocate General (Army)
    • 기술계층
      기록철(File)
    • 법적지위
      非공공기록
    • 소장처
    • 기술
      이 기록철에는 미 (육군) 법무감실(Office of the Judge Advocate General (Army), 이하 군법무감실)이 생산한 기록들이 있다. 이들의 상당수는 군법무감실의 지휘를 받은 전쟁범죄과(War crimes branch)가 범죄의 기소를 위해 수집하고 생산한 기록, 전쟁범죄과가 미 육군을 대표하여 참가했던 연합군 전쟁범죄위원회 관련 기록, 극동군사재판 기록, 그 외 미 육군이 실시한 군사 재판 기록 등이다. 전쟁범죄의 기소를 위해 연합군번역통역부(Allied Translator and Interpreter Section, ATIS), 군사정보국(Military Intelligence Service, MIS), 전략첩보국(Office of Strategic Service, OSS), 동남아시아번역심문센터(South East Asia Translation and Interrogation Center, SEATIC) 등 첩보 관련 부사들이 생산한 기록들도 포함되어 있다. 이 기록철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일본군 ‘위안부’ 관련 기록은 보고서 1건으로, 괌의 주지자였던 맥밀린(G. J. McMillin) 해군 대령이 자신이 겪거나 목격한 일본군의 전쟁범죄를 해군부 장관에게 보고하는 내용이다. 이 중 1941년 괌에서 일본인 ‘위안부’를 목격했다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구성
    • 기여자
    • 연관정보
    • 보존이력
      서울대 정진성연구팀은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의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 관리사업(2016~2020 계속)'을 수행하면서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 National Archives and Record Administration)과 영국 국립문서보관소(TNA, The National Archives of UK), 태국 현지를 방문하여 연합군 자료를 중심으로 일본군 '위안부' 관련 자료를 발굴?조사하였고, 그 결과 연합군이 생산한 문서, 사진, 영상등 가치 있는 자료를 다수 수집하고 서울기록원에 기증함
    • 수집/이관 기관
    • 언어
      영어
    • 보존유형
      영구
    • 접근조건
      접근유형
      공개
    • 이용조건
      이용유형
      제한없음
      이용주기
      복제 가능하나 학술적 이용에 한정되며 허락없이 발간 불가 (자세한 이용조건은 서울기록원에 문의)
    • 검색도구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 National Archives and Records Administration)의 디지털카탈로그 https://catalog.archives.go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