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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에서 발견된 조선인 "위안부" , 1945-04-30
    • 기록유형
      사진그림류
    • 일자
      [생산]   1945-04-30 ~ 1945-04-30
    • 기술
      이 사진은 1945년 4월 30일 미 해병 정찰대가 오키나와에서 포로로 잡은 10명의 조선인 ‘위안부’를 촬영한 것이다. 미 해병대 소속 코널리(Connolly)가 촬영했다. 1945년 3월 시작되어 약 3개월 간 오키나와에서 이어진 일본군과 연합군 간의 군사적 충돌 가운데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 사진 설명에 따르면 이 여성들은 미 해병대가 일본군과 소규모 접전을 벌인 후, 일본군 보급창 근처에서 미 해병 정찰대에게 발견되었다. 또한 사진에서는 이들 10명의 조선인 여성이 “극빈한 가족에 의해 팔려”왔다고 설명하고 있는데, 이것으로 보아 사진병 코널리가 이들 조선인 여성에 대한 심문 내용을 알고 있었을 것으로 짐작된다.
    • 기여자
    • 연관정보
    • 수집/이관 기관
    • 보존유형
      준영구
    • 접근조건
      접근유형
      공개
    • 이용조건
      이용유형
      제한없음
      이용주기
      복제 가능하나 학술적 이용에 한정되며 허락없이 발간 불가 (자세한 이용조건은 서울기록원에 문의)
    • 검색도구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 National Archives and Records Administration) RG 127 Entry GW Box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