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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극동육군 심문보고서 131호, 1944-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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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유형
      일반문서류
    • 일자
      [생산]   1944-07-27
    • 기술
      이 문서는 미극동육군(Untited States Army Force in the Far East, USAFFE)이 필리핀 네그로스(Negros)에 있던 미국인 프리랜서 작가 우스터(John Benjamin Wooster)를 심문해 작성한 보고서다. 그는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는 작가였다가 필리핀 게릴라로 활동했다. 일본군은 1941년 12월 필리핀에 위치한 미군의 주요 항공기지를 공습하고 필리핀에 상륙했다. 그 과정에서 무차별 살인과 성폭력을 저질렀고, 점령 이후에 필리핀 전역에 위안소를 설치했다. 이 보고서에는 네그로스에서 일본군은 말라리아, 세균성 이질, 각기병, 열대성 궤양, 독감 등 각종 병에 걸렸으나 ‘위안부’들에 대한 검진이 엄격하게 이루어졌기 때문에 성병은 거의 없었다는 진술이 담겨있다.
    • 기여자
    • 연관정보
    • 수집/이관 기관
    • 언어
      영어
    • 보존유형
      준영구
    • 접근조건
      접근유형
      공개
    • 이용조건
      이용유형
      제한없음
      이용주기
      복제 가능하나 학술적 이용에 한정되며 허락없이 발간 불가 (자세한 이용조건은 서울기록원에 문의)
    • 검색도구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 National Archives and Records Administration) RG 496 Entry UD-UP 441 Box 2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