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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군번역통부 심문보고서 470호, 194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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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유형
      일반문서류
    • 일자
      [생산]   1944-09-19 ~ 1944-09-19
    • 기술
      이 문서는 연합군번역통역부(Allied Translator and Interpreter Section, ATIS)가 일본군 노획문서를 번역하여 작성한 1943년 9월 19일자 심문보고서 470호이다. 파푸아 주 홀란디아(Hollandia)에서 미군에게 생포된 일본군 군의관 출신 포로의 심문을 바탕으로 작성된 보고서이다. 그는 1942년 12월부터 1943년 4월 사이에 자바섬 말랑(Malang)에 있었는데, 이곳에 육군 위안소(brothels) 7곳과 총 150명의 ‘위안부(women)’가 있었다고 한다. 그에 따르면 이들은 조선인, 일본인, 자바인이었다.
    • 기여자
    • 연관정보
    • 수집/이관 기관
    • 언어
      영어
    • 보존유형
      영구
    • 재분류 예정시기
      1984-09-19
    • 접근조건
      접근유형
      공개
      접근주기
      제한없음
    • 이용조건
      이용유형
      제한없음
      이용주기
      복제 가능하나 학술적 이용에 한정되며 허락없이 발간 불가 (자세한 이용조건은 서울기록원에 문의)
    • 검색도구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 National Archives and Records Administration) RG 165 Entry NM84 79 BOX 321
    • 참조번호
      () S300/04/2103
      (입수번호) ARR-20210405-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