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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국 전치기지 보고서 JRA-9, 194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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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유형
      일반문서류
    • 일자
      [생산]   1944-07-11 ~ 1944-07-11
    • 기술
      이 문서는 전시정보국 뉴델리 전초기지에서 작성한 심문보고서이다. 이 보고서는 1944년 6월 윌프레드 크리틀 (Mr. Wilfred Crittle)이 알렉스 요리치 등의 보조를 받아 심문한 내용을 담고 있다. 심문 대상은 일본 점령 하의 버마에서 공무원이었던 버마인 우 킹 마웅(U KIN MAUNG)과 타우 레오(Taw Leo)였다. 그들은 1942년에서 1944년 사이에 미치나에서의 경제, 식량, 의약품, 기반 시설 등 일본군 점령 하의 상황 전반에 관해 상세하게 진술한다. 진술에 따르면 미치나의 유일한 일본인은 위안소 업자였고, ‘위안부’는 대부분 조선인이었다.
    • 기여자
    • 연관정보
    • 수집/이관 기관
    • 언어
      영어
    • 보존유형
      영구
    • 재분류 예정시기
      1984-07-11
    • 접근조건
      접근유형
      공개
      접근주기
      제한없음
    • 이용조건
      이용유형
      제한없음
      이용주기
      복제 가능하나 학술적 이용에 한정되며 허락없이 발간 불가 (자세한 이용조건은 서울기록원에 문의)
    • 검색도구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 National Archives and Records Administration) RG 208 Entry NC148 6J Box 13
    • 참조번호
      () S300/05/2103
      (입수번호) ARR-20210405-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