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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국 전치기지 보고서 JRA-103, 194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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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유형
      일반문서류
    • 일자
      [생산]   1944-07-11 ~ 1944-07-11
    • 기술
      이 문서는 전시정보국 뉴델리 전초기지에서 작성한 심문보고서다. 1944년 3월 존 에머슨(Mr. John K. Emmerson)이 일본군 육군 이등병 오가와 요시토(OGAWA Yoshito)를 심문한 내용을 담고 있다. 존 에머슨은 일본 대사관 근무 경험이 있으며, 전쟁 발발 이후 스틸웰의 정치 고문이자 충칭의 미국 대사관 이등 서기관으로 파견되었다. 전시정보국 레도 심리전팀이 설치된 이후에는 이 팀의 심문 활동에 적극적으로 관여하였다. 심문은 레도 근처의 제20 군사통합병원(20th Genenral Hospital)에서 이루어졌다. 포로는 버마의 일본군 ‘위안부’ 대부분이 조선인이며 일본인 여성은 거의 볼 수 없었다고 진술한다.
    • 기여자
    • 연관정보
    • 수집/이관 기관
    • 언어
      영어
    • 보존유형
      영구
    • 재분류 예정시기
      1984-07-11
    • 접근조건
      접근유형
      공개
      접근주기
      제한없음
    • 이용조건
      이용유형
      제한없음
      이용주기
      복제 가능하나 학술적 이용에 한정되며 허락없이 발간 불가 (자세한 이용조건은 서울기록원에 문의)
    • 검색도구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 National Archives and Records Administration) RG 208 Entry NC148 6J Box 13
    • 참조번호
      () S300/05/2104
      (입수번호) ARR-20210405-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