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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국 전초기지 보고서 WDC-400, 194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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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유형
      일반문서류
    • 일자
      [생산]   1944-06-15 ~ 1944-06-15
    • 기술
      이 문서는 전시정보국(Office of War Information, OWI)에서 1944년 6월 15일에 작성한 심문 보고서이다. 일본군 육군 상등병 이치로 후유모토(Ichiro Fuyumoto)에 대한 심문을 바탕으로 작성되었고, 레도 심리전팀(PWT)에서 작성한 첫 번째 포로에 대한 심문 보고서였다. 심문은 존 에머슨의 도움을 받아 이루어졌다. 포로는 연대에서 배치해준 ‘위안 부대’가 모든 여단 이상의 일본군 부대와 동행하고 있고, 각 중대마다 특정한 시간에 이용할 수 있었다고 진술하였다. 포로는 미군에 이런 서비스가 없는지 질문하기도 했는데, 심문자가 없다고 대답하자 매우 놀랐다는 반응을 보였다. 위안 부대가 어떻게 구성되는지 묻자 처음에는 조선인 여성이라고 했으나 일본인과 중국인 여성도 있었다고 대답했다.
    • 기여자
    • 연관정보
    • 수집/이관 기관
    • 언어
      영어
    • 보존유형
      준영구
    • 접근조건
      접근유형
      공개
    • 이용조건
      이용유형
      제한없음
      이용주기
      복제 가능하나 학술적 이용에 한정되며 허락없이 발간 불가 (자세한 이용조건은 서울기록원에 문의)
    • 검색도구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 National Archives and Records Administration) RG 208 Entry NC 148 366A Box 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