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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국 전초기지 보고서 WDC-29, 194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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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유형
      일반문서류
    • 일자
      [생산]   1943-08-11 ~ 1943-08-11
    • 기술
      이 문서는 전시정보국(Office of War Information, OWI)에서 작성한 보고서로, 일본군이 미치나를 점령한 직후부터 1943년 2월까지 그곳에 있었던 해럴드 영(Harold Young)과 우라나우(U Ra Nau)에 대한 심문 내용을 담고 있다. 이들은 미치나의 상황에 대해 상세하게 알고 있었다. 이들은 일본군의 점령 이후 미치나의 미국 침례교 미션 스쿨이 위안소가 되었고 조선인과 만주인 여성 50명이 그곳에 있으며, 선교사 두드로(Dudrow)의 집 또한 같은 목적으로 이용되고 있다고 진술하였다. 미치나의 조선인 ‘위안부’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 가장 초기의 연합군 문서이다.
    • 기여자
    • 연관정보
    • 수집/이관 기관
    • 언어
      영어
    • 보존유형
      준영구
    • 접근조건
      접근유형
      공개
    • 이용조건
      이용유형
      제한없음
      이용주기
      복제 가능하나 학술적 이용에 한정되며 허락없이 발간 불가 (자세한 이용조건은 서울기록원에 문의)
    • 검색도구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 National Archives and Records Administration) RG 208 Entry NC 148 6J Box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