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정보국 전초기지보고서 WDC-271 | 서울기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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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국 전초기지보고서 WDC-271, 194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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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post Report WDC-271 (4.31 M)

기본정보
- 관리번호
  
  서울기록원 고유번호 :
- 식별번호
  
  RG7-SR8-FI11-IT96
- 기술계층
  
  시리즈(Series)
  
  일본군 '위안부' 관련 수집문서
  
  기록철(File)
  
  미 전시정보국 기록
  
  기록건(Item) <-
  
  전시정보국 전초기지보고서 WDC-271
- 부제목
  
  OWI Outpost Report WDC-271
- 기술계층
  
  기록건(Item)
- 법적지위
  
  非공공기록
- 소장처
  
  서울기록원, 2018~

상세정보
- 기록유형
  
  일반문서류
- 일자
  
  [생산] 1944-04-06 ~ 1944-04-06
- 기술
  
  이 문서는 전시정보국(Office of War Information, OWI)이 1944년 4월 6일 작성한 것으로, 버마 북부의 일본군 심문 책임자였던 존 에머슨이 일본군 포로 12명을 심문한 결과를 종합한 보고서이다. 일본군 포로들은 버마에서의 오락거리가 거의 없다는 점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대신 "위안부" 제도에 대해 진술하였다. 보고서에는 대부분 조선인으로 구성된 "위안부" 파견대가 일주일에 하루씩 각 중대에 배치되었다고 나타나 있다.
- 기여자
  
  [조직/단체] 서울대학교 정진성연구팀, 2015~
  
  [조직/단체] 서울대학교 정진성연구팀, 2015~
  
  [조직/단체]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 1934~
  
  [조직/단체]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정책실, 2011~
- 연관정보
  
  [주제] 일본군 위안부,
- 수집/이관 기관
  
  서울대학교 정진성연구팀, 2015~
- 언어
  
  영어
- 보존유형
  
  준영구
- 접근조건
  
  접근유형
  공개
- 이용조건
  
  이용유형
  제한없음
  
  이용주기
  복제 가능하나 학술적 이용에 한정되며 허락없이 발간 불가 (자세한 이용조건은 서울기록원에 문의)
- 검색도구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 National Archives and Records Administration) RG 208 Entry NC 148 6J Box 16

분류정보
- 컬렉션
  
  일본군 '위안부'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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