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인터뷰 <세 곳에 흩어진 서울 기록물 한 자리에 모은다>
2018-03-15
서울기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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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건축가들이 내가 만든 벽돌을 어떻게 쓸 것인지 별 생각도 없이 벽돌을 만들려고 애썼다.
그러면서도 최고의 건축가는 벽돌 없이는 잘 할 수 없을 것이라고, 그러므로 나는 좋은 것을 만들려고 한다고 믿으려고 애써왔다"
- 랜달 지머슨 <기록의 힘>
아카이브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건축가의 일보다는, 묵묵히 좋은 벽돌을 굽는 일에 가깝습니다. 서울기록원도 그렇게 일하고 있습니다.
서울기록원장의 <서울&> 인터뷰입니다.
http://www.seouland.com/arti/society/society_general/3181.html?fbclid=IwAR1AlEenOXMb01sZ-lC9O6tZHPHfBHlQEbHU94_OBXJYEJ2oazcTtBzin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