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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록관리 체계 개선을 위한 정례회의

전자기록관리 체계 개선을 위한 정례회의

2018-12-10 서울기록원 조회수 : 236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 청와대 국정기록비서실, 서울기록원, 서울시 정보공개정책과는
올 해 초부터 전자기록관리 체계의 개선을 위한 정례회의를 하고 있습니다.
각 기관은 자관의 스케줄에 따라 BPR, ISP,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등을 진행하며, 정기적으로 모여 정보와 경험을 나누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는 국정기록비서실이 추진한 <대통령비서실 기록관리시스템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결과를 공유했습니다.
기록관리시스템의 고도화, 전자기록의 보존전략, 법과 제도 개선 등에 관한 다양한 이슈를 확인했습니다.
ISP 수립 결과의 내용은 추후 시스템 설계, 학술 토론 등을 통해 학계와 업계에 공유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2016년 서울기록원 ISP로 시작된 ‘전자기록관리 체계 개선을 위한 로드맵’이 조금씩 다르고, 더 발전된 방법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서울기록원은 내년 개관 후 ‘디지털 아카이브’에 특화된 학술 컨퍼런스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그 때 쯤이면 더 구체적인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