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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기록 컬렉션의 현황과 전망> 워크숍 준비

<일본군 ‘위안부’ 기록 컬렉션의 현황과 전망> 워크숍 준비

2019-09-24 보존서비스과 조회수 : 493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정책실과 서울대학교 정진성 연구팀, 서울기록원은 <일본군 '위안부' 기록 컬렉션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10월 중순 이후 워크숍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부의 왜곡과 몰이해에 대해 자료의 대안적 해석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자리입니다.
 
여성가족정책실과 정진성 연구팀이 수년 동안 진행한 <'위안부' 기록물 관리 사업>의 결과물인 각종 기록(문서, 사진, 영상 등)은
현재 서울기록원 디지털 아카이브를 통해 일부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한편 연구팀은 그간 발굴, 조사한 기록 컬렉션을 번역, 해제하여 자료집으로 출판을 준비중이기도 합니다.
 
워크숍은 총 3부로 기획하고 있습니다.

1. 서울기록원 일본군 '위안부' 컬렉션의 현황
2. '위안부' 관계 자료를 활용한 콘텐츠 생산 활성화를 위한 과제들
3. 일본군 '위안부' 관계 연합군 자료의 분석과 활용

 
추후 일정과 내용이 확정되는대로 다시 공유하겠습니다.
 
https://archives.seoul.go.kr/item/1860748?fbclid=IwAR3XSsdsEJn9uWJ3GZ99OptkAeB_WWAeRFS5RXl8hlu75k0_yNoyO2DI4-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