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방송 <이상위의 아침저널> 서울기록원장 인터뷰 공유
2019-05-23
서울기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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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삼 서울기록원장님의 불교방송 <이상휘의 아침저널 - 지방시대 오늘의 ‘서울’> 인터뷰를 공유합니다.
"기록원이라고 하는 것은 박물관이나 미술관, 도서관과 같이 시민들이 바로 알 수 있는 그런 기관은 아니거든요.
설명을 많이 드려야 되는데요. 조금 어려워하십니다. 저희들은 가급적 활용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일단 홍보를 드려야 되고요.
아무래도 시민 기록을 수집하고 시민 기록을 소개하고 이런 방법으로 시민들에게 설명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저희들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미디어가 뽑은 기사의 부제보다 눈에 더 들어오는 부분입니다.
서울기록원이, 아카이브가 지역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지역과 사람들과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많은 고민이 필요합니다.
서울기록원은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http://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6167&fbclid=IwAR0cR4pLguJAzgTOHBe-VV1mn3o6HhRf8Uww7_Bzw6vBMHd5fM_CkFx6vZ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