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개발 관련 기록 열람 서비스
2019-05-31
서울기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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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기록원은 지난 4월에 서울시 기록관으로부터 2016년 '발견'된 목동개발 관련 기록 1,151권을 인수했습니다.
이 기록군은 2017년 서울시 기록관의 정리, 분류를 한 차례 거쳤습니다.
서울기록원은 기록열람실에서의 실물 기록 열람 제공 서비스를 위해 공개 가능 여부를 다시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 작업은 올 해 12월까지 계속 진행하며, 주기적으로 공개재분류한 기록의 목록을 디지털 아카이브를 통해 제공할 예정입니다.
만들어진지 30년이 넘은 기록이라 특별한 비공개, 부분공개 사유가 없는한 전향적으로 기록정보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