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기고 <시정기록 보존·공개 책임’ 서울기록원 개원> 조영삼 서울기록원장
2019-06-14
서울기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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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가 친숙하지 않은 것은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다. 기록 관리 선진국이라는 미국도 아카이브가 어렵고 낯설다고 해서 1939년 루스벨트 대통령기록관이 설립될 당시 기관의 이름을 도서관으로 했고, 이후 건립된 아카이브들도 도서관·박물관(Library & Museum)이라 한다."
서울기록원 조영삼 원장이 "설명책임성과 민주주의, 사회적 기억과 보존, 기록문화 확산을 위한 연대와 협력"으로 나누어
서울기록원의 일을 설명한 한겨레 기고글입니다.
서울기록원은 아카이브의 일을 설명하는 일을 지속적으로 할 계획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457335?fbclid=IwAR0vuWB5ILST26sfs7MJYY2wIoZhrAvbvMRiu_QMs_FvXnV4H7W4Pu6337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