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기록원 디지털 아카이브

서울기록화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발간되는 <아카이빙북>의 다섯번째 이야기입니다.

올해 <아카이빙북>의 부제는 '미래를 기록하는 환경혁신가들과 대화'입니다.
2022년 서울기록화 사업의 수집 주제로 선정된 '쓰레기'와 '재활용'과 관련한 서울의 기록활동을 발굴하는 과정에서
서울기록원이 만난 다양한 시민단체와 활동가들에 대한 기록을 인터뷰 모음집 형태로 한데 엮었습니다.
저마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서울을 기록하고 있는 기록활동가들의 이야기를 <아카이빙북>을 통해 만나보세요.

<아카이빙북>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서울의 기억과 기록에 관심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