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기록원 인수 및 정리 공정 소개

서울기록원은 매년 서울시의 중요기록(보존기간 30년이상 기록물)을 이관받아 관리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서울시 기록관으로부터 약 1만권(65,000건)의 일반기록물을 인수받았으며, 6개월의 정리 과정을 거쳐 보존서고 입고를 완료하였습니다.
기록물 인수·정리부터 보존서고 입고까지의 전 과정을 영상으로 담았으며, 영상을 통해 기록물의 인수 과정을 보다 더 자세히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기록원은 앞으로도 기록물 인수 업무를 통하여 서울의 주요 시정기록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통합관리하고, 대시민 서비스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