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T 인터렉티브 팀
2018-01-17
서울기록원
조회수 : 71
NYT 인터렉티브 팀은 수년째 더 나아지며 다양한 시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엔 1968년입니다.
미국에서 1968년은 다양한 사람과 사건이 충돌하며 온 사회를 들썩이게 했습니다.
이것을 주제로 한 인터렉티브 기사입니다.
1968년으로부터 50년이 지난 후의 시점에서 당시를 회고하는 것이 기사의 뼈대입니다.
다만 재미있는 가정을 기획으로 녹였습니다.
만약 요즘처럼 스마트폰의 온갖 뉴스 알람이 있었다면 어떤 형태일까요? 사람들은 어디에서 새로운 소식(news)을 얻을까요?
그리고 그것을 NYT의 아카이브인 Times Machine에서 본다면 어떨까요?
링크의 기사에서 확인해보세요. NYT는 무료 이용자에게 한 달에 5개의 기사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10개였는데 최근에 정책을 변경했습니다. 대단한 자신감이죠!)
50 Years Later, It Feels Familiar: How America Fractured in 1968
It was a violent year. Liberals reeled, a war dragged on and protests raged. People got all their news from radio, TV and newspapers. But what if they’d had phones vibrating with modern news ale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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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ytimes.com/interactive/2018/01/15/us/1968-history.html?hp&action=click&pgtype=Homepage&clickSource=story-heading&module=photo-spot-region®ion=top-news&WT.nav=top-news&fbclid=IwAR3Gdxuu_KR4tOoWGXDezVrCjzubaohkRQxmIURjvHcK8kWAsLEGtpPmmf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