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전시정보국(Office of War Information, OWI) 뉴델리 전초기지에서 생산한 일본군 보병 분대장 M-851의 심문 보고서이다. 포로는 1944년 8월 8일 포획되었다. 러셀 앤드러스(Russell Andrus)가 포로를 심문하였고, 월레스 나가오(Wallace Nagao) 병장과 스텐리 우노(Stanley Uno)가 통역을 맡았다. 포로는 중국에 배치되어 있었을 당시 한 달에 한두 번 위안소(the comfort station)를 방문하였으며, 그 이용 금액은 15엔이었다고 진술한다. 그것이 중국의 어떤 지역이었는지에 대한 언급은 없다. 버마의 모가웅(Mogaung) 지역에는 오락거리가 없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