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기록원 검색

목록으로 돌아가기
전시정보국 전초기지 보고서 JRA-206, 1944-12-22
UbiReport Viewer
    • 기록유형
      일반문서류
    • 일자
      [생산]   1944-12-22 ~ 1944-12-22
    • 기술
      이 문서는 전시정보국(Office of War Information, OWI) 뉴델리 전초기지에서 생산한 1944년 12월 22일자 보고서로 일본군 하급 장교 M-454를 심문한 내용이다. 러셀 앤드러스(Russell Andrus)가 포로를 심문하였고, 월레스 나가오(Wallace Nagao) 병장과 타카무라(Takamura)가 통역을 맡았다. 이 심문은 동남아시아번역심문센터(South East Asia Translation and Interrogation Center, SEATIC)와의 협조 하에서 합동심문센터(Combined Services Detailed Interrogation Centre, CSDIC) 델리 지부에서 이루어졌고, <동남아시아번역심문센터 심리전 심문회보 5호>와 동일한 내용을 담고 있다. 그는 방콕에서 즐길 유흥거리가 많았음을 언급하며, 장교들은 그곳의 위안소(comfort stations) 대신에 지역 “호텔(Hotel)”에 방문했다고 하였다. 심문을 받은 포로는 자신은 그러한 형태의 유흥에는 참여하지 않았다고 진술하였다. 또한 포로는 당시 마니푸르(Manipur)의 전선지역에서는 유흥거리가 없었다고 진술하였다.
    • 기여자
    • 연관정보
    • 수집/이관 기관
    • 언어
      영어
    • 보존유형
      영구
    • 재분류 예정시기
      1984-12-22
    • 접근조건
      접근유형
      공개
      접근주기
      제한없음
    • 이용조건
      이용유형
      제한없음
      이용주기
      복제 가능하나 학술적 이용에 한정되며 허락없이 발간 불가 (자세한 이용조건은 서울기록원에 문의)
    • 검색도구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 National Archives and Records Administration) RG 208 Entry NC148 6J Box 14
    • 참조번호
      () S300/05/2110
      (입수번호) ARR-20210405-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