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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국 전초기지 보고서 WDC-403, 194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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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유형
      일반문서류
    • 일자
      [생산]   1944-06-15 ~ 1944-06-15
    • 기술
      이 문서는 전시정보국(Office of War Information, OWI) 뉴델리 전초기지에서 생산한 1944년 6월 15일자 보고서로 일본군 육군 상등병 츠나오 세토(Seto, Tsunao)를 심문한 내용이다. 존 에머슨(John K. Emmerson)과 레도 심리전팀 소속의 사카유에(E. Sakayue), 타니구치(Taniguchi)가 포로 심문을 맡았다. 포로는 육군의 모든 부대에게 ‘위안부(iango or comfort girl)’가 제공되었다고 진술하고 있다. 또한 그는 각 사단마다 위안소 한 곳(one unit of ianjo)이 부속되어 있었으며, 약 20명의 ‘위안부’가 각 연대에 할당되어 있었다고 말했다. 각 중대가 일주일에 하루씩 이용일을 배정받았으며 병사들은 '위안부'들을 마음대로 할 수 있었다고 한다(the girls are at the men's disposal). 포로는 ‘위안부’가 모두 일본인이었다고 진술하고 있다.
    • 기여자
    • 연관정보
    • 수집/이관 기관
    • 언어
      영어
    • 보존유형
      영구
    • 재분류 예정시기
      1984-06-15
    • 접근조건
      접근유형
      공개
      접근주기
      제한없음
    • 이용조건
      이용유형
      제한없음
      이용주기
      복제 가능하나 학술적 이용에 한정되며 허락없이 발간 불가 (자세한 이용조건은 서울기록원에 문의)
    • 검색도구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 National Archives and Records Administration)RG 208 Entry NC148 6J Box 231
    • 참조번호
      () S300/05/2115
      (입수번호) ARR-20210405-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