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마을기록지원단] 양천구 『마을통신원』
2021-10-27
보존서비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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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0+마을기록지원단」의 활동 성과물을 차례로 소개합니다. 일곱 번째는 양천구입니다.
『2020 양천구 마을공동체 주민모임을 기록하다-마을통신원』은 양천구의 다양한 주민모임과 활동을 소개와 이웃과 함께하는 마을을 따뜻하고, 활기차게 만들어가는 양천구 마을주민들의 모습들을 담았습니다.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만들고, 배우는 소소한 일상들이 모여 공동체가 굳건해지고, 마을이 활기로 채워지는 생생한 이야기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양천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활동처로 참여하였고,
50+마을기록지원단 원은실, 이정화, 이호증, 임재현 선생님들께서 취재하고 기록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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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마을기록지원단은 서울특별시50+재단과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에서 3년째 추진해온 마을아키비스트 양성 프로그램입니다. 서울기록원은 2020년부터 참여하여 50+마을기록지원단 성과물 배포 및 홍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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