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 2018년
서울대 정진성 연구팀이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수집한
일본군‘위안부’ 기록 서울대 정진성 연구팀이 서울특별시의 지원 아래 미국, 영국, 태국 소재 기록기관들에서 수집한 일본군‘위안부’ 관계 기록들이다.
2018년부터 서울기록원에 기록 기증이 진행되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갱신될 예정이다.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수집한
일본군‘위안부’ 기록 서울대 정진성 연구팀이 서울특별시의 지원 아래 미국, 영국, 태국 소재 기록기관들에서 수집한 일본군‘위안부’ 관계 기록들이다.
2018년부터 서울기록원에 기록 기증이 진행되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갱신될 예정이다.
서울대 정진성 연구팀이 서울특별시의 지원 아래 미국, 영국, 태국 소재 기록기관들에서 수집한 일본군‘위안부’ 관계 기록들이다.
2018년부터 서울기록원에 기록 기증이 진행되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갱신될 예정이다.
2018년부터 서울기록원에 기록 기증이 진행되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갱신될 예정이다.
시리즈
- 일본군 ‘위안부’ 관계 영상기록 (2 건) 일본군 ‘위안부’나 위안소와 관계된 영상기록이다. 현재까지는 모두 미국 국립문서관리청(NARA)에서 수집한 기록들이다.
- 일본군 ‘위안부’ 관계 사진기록 (32 건) 일본군 ‘위안부’, 위안소, ‘위안부’들이 머물렀던 연합군 포로수용소의 모습을 담은 사진 기록들로 모두 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군이 생산했다. 연구팀이 미국 국립문서관리청(NARA)과 영국 국립문서보관소(TNA)에서 수집했다. 현재는 영상기록와 관계된 일부 기록만 제공하고 있으며, 추후 중국, 미얀마(당시 버마), 오키나와, 필리핀, 남태평양 축섬(Chuuk, 당시에는 트럭(Truk)으로 부름)에서 찍은 사진들이 제공될 예정이다.
- 일본군 ‘위안부’ 관계 문서기록 (103 건) 일본군 ‘위안부’나 위안소를 언급하고 있는 문서들로 모두 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군이 생산했다. 연구팀이 미국 국립문서관리청(NARA), 영국 국립문서보관소(TNA), 태국 국립문서보관소에서 수집했다. 기존의 ‘위안부’ 관계 기록 디지털아카이브는 ‘위안부’ 및 위안소가 언급된 부분을 중심으로만 제공했다. 이와 달리 서울기록원의 디지털 아카이브는 문서 전체를 연구팀의 해제와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수집과정
2015년 12월 28일, 한일 외교장관 간의 일본군‘위안부’ 합의 이후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대한 국내외의 관심은 매우 고조되어 있던 상황이었다. 그러나 한국에서의 일본군‘위안부’ 학술 연구와 외교 대응에서 기반이 된 기록들은 일본 정부 및 연구자들에 의해 발간된 일본 소장 기록에만 의지하고 있었다. 이에 2016년부터 서울시와 서울대 정진성 연구팀은 일본군‘위안부’에 대해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고, 피해자의 명예회복 및 인권증진을 도모하고자 미국, 영국, 태국 등지의 ‘위안부’ 관계 기록들을 수집·관리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