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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윈난성(雲南省) 쑹산(松山)의 조선인 ‘위안부’들 사진
2016 ~ 2018년 서울대 정진성 연구팀이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수집한
일본군‘위안부’ 기록
서울대 정진성 연구팀이 서울특별시의 지원 아래 미국, 영국, 태국 소재 기록기관들에서 수집한 일본군‘위안부’ 관계 기록들이다.
2018년부터 서울기록원에 기록 기증이 진행되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갱신될 예정이다.
서울대 정진성 연구팀이 서울특별시의 지원 아래 미국, 영국, 태국 소재 기록기관들에서 수집한 일본군‘위안부’ 관계 기록들이다.
2018년부터 서울기록원에 기록 기증이 진행되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갱신될 예정이다.

시리즈

수집과정

2015년 12월 28일, 한일 외교장관 간의 일본군‘위안부’ 합의 이후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대한 국내외의 관심은 매우 고조되어 있던 상황이었다. 그러나 한국에서의 일본군‘위안부’ 학술 연구와 외교 대응에서 기반이 된 기록들은 일본 정부 및 연구자들에 의해 발간된 일본 소장 기록에만 의지하고 있었다. 이에 2016년부터 서울시와 서울대 정진성 연구팀은 일본군‘위안부’에 대해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고, 피해자의 명예회복 및 인권증진을 도모하고자 미국, 영국, 태국 등지의 ‘위안부’ 관계 기록들을 수집·관리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