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기록원 보존복원 장비 도입 완료
2018-02-27
서울기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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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기록원은 2019년 2월 10일부로 기록 전문 보존·복원 장비 도입을 완료하였습니다.
현재 서울기록원은 기록 유형별, 매체별 14개의 보존서고*와 9개의 전문 보존·복원 처리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번 장비 도입으로 소독·훈증·탈산기를 비롯하여 지류, 사진/필름, 마이크로필름, 영상, 음성, 박물 등
매체별 전문 보존·복원장비 134종이 배치되었습니다.
향후 보존환경 측정과 더불어 보존장비 시험 운용을 실시하여 서울시 중요기록에 대한 전문적이고 안전한 보존·복원 체계를 완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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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문서고(5), 임시서고(1), 보안서고(1), 사진/필름서고(1), 마이크로필름 서고(1),
영상기록 서고(1), 전자기록 서고(1), 박물 서고(1), 시민기록서고(1), 기증기록서고(1)
**스캐닝실(1), 마이크로필름실(1), 보존복원실(1), 시청각보존복원실(1),
박물보존복원실(1), 기록상태평가실(1), 세척실(1), 소독·훈증·탈산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