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18’의 설계자들 – 에스콰이어 코리아
2018-11-26
서울기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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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한 자료(아카이브)가 없다면 이런 일은 진행조차 할 수 없다.
그런 면에서 아카이브를 이용한 다큐멘터리 작업은 공영방송의 역할이라고 볼 수도 있다.
공영방송이 아닌 민간단체가 이런 일을 하려면 영상 사용료부터가 굉장히 많이 들기 때문이다."
[88/18]의 설계자들에 대한 에스콰이어 기사를 소개합니다. 흥미로운 내용이 아주 많습니다.
[88/18]서울올림픽 30주년 특집 다큐는 유튜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S-MZlwLqY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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