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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JI 호텔의 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한 브랜딩 전략

MUJI 호텔의 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한 브랜딩 전략

2018-12-07 서울기록원 조회수 : 149

     

로컬 아카이브로서 서울기록원은 여러 사업분야에서 지역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크게는 서울에서 시작하여 작게는 서울기록원이 입주하는 서울혁신파크까지입니다.
'로컬'과 '아카이브' 중 로컬에 더 집중하고 싶은 바람입니다.
그것이 기관의 정체성과 활동을 정의하고 설명하는데 더 적합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publy에서 최근에 읽은 이승준씨의 에는 인상적인 내용이 많았습니다.
지역을 하나의 커뮤니티로 보고, 그 안에서 체계적으로 벌이는 활동이 브랜딩과 촘촘히 연결되어 있음을 새삼 확인하게 됩니다.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하며 적절한 균형을 선사하고 있다는 점,
동네 사람들도 오가며 편안하게 들를 수 있는 공간으로 재해석했다는 점이 무지 호텔이 추구하는 지역성과 닮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샘플 콘텐트의 링크를 공유합니다.
 
#4. 더 넓게, 더 단단하게 브랜드 경험을 설계하다.
https://publy.co/content/2661?s=lj4ekx
 
#weekly_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