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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박물관 산책-56] 숌버그 흑인문화연구센터

[뉴욕 박물관 산책-56] 숌버그 흑인문화연구센터

2018-11-27 서울기록원 조회수 : 210

러닝타임이 무려 210분에 이르는 <뉴욕라이브러리에서>는 로컬 아카이브를 준비하는 입장에서 인상적인 영화였습니다.
5번가의 Schwartzman 빌딩 뿐만 아니라 브롱크스, 맨하탄, 윌리엄스버그 등 뉴욕 곳곳의 90여개의 브랜치에서 일어나는 일이 저렇게 많다는 것은 새삼 놀라웠습니다. 물론 그들 모두 NYPL의 가치와 지향에 따라 갖가지 이벤트와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숌버그 흑인문화연구센터(The Schomburg Center for Research in Black Culture)는 몇 번이나 등장했습니다.
도서관이 책을 보관하고 읽는 곳에서 지역의 사람들과 만나는 곳으로 변화해야 한다는 지향을 그들은 수십년째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도서관이라고 부르든, 그렇지 않든 말이죠.
 
숌버그 센터와 관련된 두 개의 기사를 소개합니다.
 

1. [뉴욕 박물관 산책-56] 숌버그흑인문화연구센터, 노예에서 대통령까지 흑인들의 고난 극복사 집대성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69858


2. Schomburg Center Commemorates a 90-Year History


https://www.nytimes.com/…/schomburg-center-commemorates-a-9…


*원글 출처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69858&fbclid=IwAR2scAxQt5HVZHpXcAqr2Pygw_1GC4PPHV4tI19iMue5PCPI3krdsG-VA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