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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열람실 전시 펼쳐보기 #22] 올림픽 선수·기자촌

[기록열람실 전시 펼쳐보기 #22] 올림픽 선수·기자촌

2021-12-14 보존서비스과 조회수 : 1667

기록열람실 열람형 전시의 이번 주제는 〈88서울올림픽〉입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서울 올림픽 대회 기간 중 선수 및 기자단의 숙식을 위해 조성된 올림픽 선수·기자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수영경기장준공에따른유공자추천〉 1988.4.13. 서울특별시 문화국 체육청소년과

기록물철명: 《올림픽 선수 기자촌 수영경기장 포상 관계》 서울특별시 문화국 체육청소년과, 1988

‣ 올림픽 선수
·기자촌 예상 건축설계 모형의 사진입니다.

올림픽 선수·기자촌은 서울특별시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대단지 아파트로 1988년 6월 1일 준공되었으며, 122개동 총 5,539세대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1988년 서울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들과 기자들에게 숙박할 장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건설되었습니다.

 



〈수영경기장준공에따른유공자추천〉 1988.4.13. 서울특별시 문화국 체육청소년과

기록물철명: 《올림픽 선수 기자촌 수영경기장 포상 관계》 서울특별시 문화국 체육청소년과, 1988

‣ 올림픽 선수
·기자촌 건설 추진경위, 사업개요에 관한 기록입니다.


〈올림픽선수,기자촌건설공사도면〉 1986. 서울특별시

기록물철명: 《올림픽선수,기자촌건설공사도면》 서울특별시 시민생활국 생활체육과, 1986

‣ 올림픽 선수
·기자촌 신축공사 도면의 배치도입니다.

올림픽 대회 당시 2단지와 3단지는 선수촌으로, 1단지는 기자촌으로 쓰였습니다.
올림픽 대회가 끝난 이후인 1989년부터 일반인들이 입주하여 생활하기 시작했습니다.

 



〈수영경기장준공에따른유공자추천〉 1988.4.13. 서울특별시 문화국 체육청소년과

기록물철명: 《올림픽 선수 기자촌 수영경기장 포상 관계》 서울특별시 문화국 체육청소년과, 1988

‣ 올림픽 선수
·기자촌 내부시설 및 평면도입니다.

올림픽 선수·기자촌 아파트는 한국 아파트 건축사에서 상당히 중요하게 다뤄지는 아파트입니다.
상가를 중심으로 부채꼴 구조로 단지를 조성하였으며, 지하주차장이 최초로 만들어진 아파트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각 1층 세대에 거실 앞마당을 조성했으며, 이례적으로 복층 세대를 만들었다는 점도 당시의 다른 아파트들과는 차별화된 부분입니다.

이처럼 올림픽 선수·기자촌 아파트는 88 서울올림픽 대회 유치가 주거생활에도 영향을 주었음을 알 수 있는 생생한 사료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88올림픽 전시의 다음 포스트는 88 서울 올림픽 성화봉송 현장으로 떠나볼 예정입니다.

곧 올라올 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