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아키비스트가 말하는 아키비스트 #11,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허덕행
2019-05-04
서울기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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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예산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 제일 먼저 하고 싶은 일이 뭔가요?
A: 모빌랙을 정말 갖고 싶어요.
기록관리 일을 하는 사람과 이런 대화를 주고 받았다면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습니다.
<아키비스트 라운지: 아키비스트가 말하는 아키비스트 인터뷰시리즈-11>
"올해에는 기록관리 못합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허덕행" 편을 읽으며, 아카이브/기록관리 일을 한다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았습니다.
아키비스트 라운지의 인터뷰를 공유합니다.